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/스토리 및 퀘스트 (문단 편집) === 무서운 소문에 대해서2 === || '''레벨''' || 230 || '''NPC''' || 아주머니 || || '''장소''' ||<-3> 트뤼에페 광장 || || '''보상''' ||<-3> 경험치 58,956,824 || 도자기 가게 아주머니는 샤이에게 소문에 대해 얘기하기 전, 강한 형님이 얼쩡거려 장사를 제대로 못하니 이들을 혼내달라고 부탁한다. 옆에 있던 병사는 왜 자신에게는 도와달라고 묻지 않냐며 어제 허리만 삐끗하지 않았어도(...)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. 아주머니는 샤이에게 광장의 추모비는 반마력석을 설치하던 중 떨어져서 깨지며 근처에서 장사하던 사람들이 증발한 사고 이후에 세워졌다며 그때 샤이가 없었냐고 말한다. 그리고 아줌마는 [[타나|살아남은 자]]를 사신이라고 괴물 취급하며 소멸해버린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게 불길하다고 평한다. 그 후 그 사신은 병사들에게 끌려갔고, 소문이 돌자 요즘은 통 안 나타나는 쟝이 열심히 소문을 물어보고 다닌다고 얘기한다. 이때 회고록이 또 빛난다. >2. 두 번째 회고 > >'''[[헤카톤]]력 54년 x월 x일''' > >쟝의 이름을 들은 것이 몇 년만이더라? 나는 문득 참사 직후 쟝이 내게 했던 말을 떠올렸다. >“방금 사고에 내가 휘말렸다면… 누군가 내가 사라진 것을 눈치채기나 했을까?” >그렇지 않았을 것이다. 쟝은 집도 가족도 없이 거리를 떠도는 고아였으니까. >아마도 쟝의 그런 처지가, 쟝으로 하여금 [[타나|그 소녀]]를 특별하게 생각하도록 만들었던 것 같다. >잠시 이런저런 감상에 잠긴 후, 나는 다시 쟝의 이름을 잊어버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